2026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2026 민주평통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워크숍
제22기 민주평통의 활동 목표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 부의장 18명과 협의회장 228명 등 246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강연을 듣기만 하는 워크숍이 아니라, 지도부가 직접 원탁에 둘러앉아 협의회 운영 혁신과 평화통일 비전을 함께 숙의한 자리입니다.
- 246명 전국 부의장·협의회장 참석
- 18명 전국 부의장
- 228명 지역 협의회장
- 7대 과제 원탁토론 의제
배경
자문위원 수천 명을 이끄는 전국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은 자칫 일방향 보고·강연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제22기 민주평통은 ‘사회적 대화’를 조직 운영의 방식으로 삼겠다는 목표 아래, 지도부 스스로가 먼저 숙의를 경험하는 자리를 설계하고자 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2026년 3월 3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워크숍’은 제22기 민주평통의 활동 목표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노경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회식이 열렸고, 제성호 수석부의장 직무대행의 격려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 일정은 소통세션(방용승 사무처장 ‘2026년도 사업 중점 추진 방향’ 발표), 국정보고(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평화통일 강연), 역량교육, 토크콘서트, 원탁토론으로 구성됐습니다.
코리아스픽스 이병덕 대표가 제22기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와,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한 소그룹·전체 원탁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일방향 강연을 듣는 워크숍이 아니라, 246명의 지도부가 직접 원탁에서 발언하고 합의하는 숙의형 워크숍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입니다.
주목할 점
- 지도부가 먼저 체험하는 숙의 — 전국 부의장·협의회장 246명이 강연 청취가 아닌 원탁 토론의 주체로 참여 — 사회적 대화를 조직 운영 방식으로 삼겠다는 제22기의 의지를 지도부가 직접 체험.
- 혁신 운영 사례 공유 (토크콘서트) — 서울 양천구·경기 의정부시 등 제22기 우수 협의회의 민주적 운영·소통 혁신 사례를 토크콘서트로 공유 — 현장의 변화를 전국으로 확산.
- 전문 퍼실리테이션·리더십 — 코리아스픽스 이병덕 대표가 토크콘서트와 원탁토론의 진행을 맡아, 246명 규모의 대화를 숙의로 이끌었음.
진행 과정
- 개회식 — 노경미 아나운서 진행 · 국민의례 · 제성호 수석부의장 직무대행 격려사.
- 소통세션 — 방용승 사무처장 — ‘2026년도 민주평통 사업 중점 추진 방향’ 발표.
- 국정보고 —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평화통일 강연.
- 역량교육 — 성인지 감수성 교육.
- 토크콘서트 — 코리아스픽스 이병덕 대표 진행 — 제22기 혁신 우수사례 공유 (서울 양천구·경기 의정부시 등).
- 원탁토론 — 코리아스픽스 이병덕 대표 진행 —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비전과 과제’ 소그룹 숙의 + 전체 토론.
논의 의제
- 민주적 협의회 운영 — 개방적·참여적·민주적 협의회 운영 방안.
- 국민 목소리 수렴 —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
- 평화 문화 확산 — 사회적 대화로 소통과 존중의 평화 문화를 확산.
- 청소년 통일교육 — 미래세대 청소년 통일 교육 확대.
- 남북교류협력 준비 —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위한 준비.
- 시민사회 연대 — 시민사회와의 연대 강화.
- 북향민 자립 지원 — 북향민의 자립과 공동체 참여 지원 · 사회문화 통합 강화.
Critical Insight
이 워크숍의 가장 큰 전환은 ‘운영 방식’ 그 자체였습니다. 자문위원을 이끄는 전국 지도부가 강연을 듣는 대신 원탁에 둘러앉아 직접 발언하고 합의함으로써, ‘사회적 대화’가 구호가 아니라 조직의 일하는 방식임을 지도부가 먼저 체험했습니다. 지도부의 숙의 경험은 전국 협의회 현장으로 숙의 문화가 확산되는 출발점이 됩니다.
주요 결과
- 전국 부의장 18명·협의회장 228명 등 246명이 원탁 숙의에 직접 참여
- 토크콘서트 혁신 사례 — 서울 양천구 : 회장 지명 관례를 깨고 임원진 공개 모집·투표 시스템 도입
- 경기 의정부시 : 스쿨식 자리 배치를 원탁으로 전환, 일방 강연 대신 분과별 원탁 토론으로 참여율 제고
- 전북 완주군 : 자문위원이 직접 ‘다짐 엽서’를 작성·전시하여 능동적 참여 유도
- 경남 창원시 : 정기회의에 사회적 대화(숙의) 방식을 적용해 위원 간 인식 차이 좁힘
- 강원 정선군 :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과 함께하는 ‘통일 리더십 스쿨’로 지역 협력 견인
- 전남 목포시 :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