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 국민통합위원회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첨예한 균열로 꼽히는 세대·젠더 인식 차이를, 청년들이 직접 캠퍼스에서 마주 앉아 풀어가는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 여론조사로는 드러나지 않는 결을 학습과 숙의로 다시 정의하고, 정책적 시사점까지 끌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 권역별 전국 운영
- 107명 청년 참여단 (중부·전라)
- 86.9% 참여 만족도
- +10.3%p 정책화 지지 상승
배경
세대·젠더 갈등은 한국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첨예한 균열로 꼽힙니다. 여론조사 수치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인식의 결을 시민 참여 방식으로 직접 탐색하고, 정책적 시사점까지 도출하기 위한 시도가 필요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국민통합위원회는 2026년 세대·젠더 갈등 극복을 의제로 한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 시리즈를 출범시켰습니다. 주요 의제는 ‘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대화의 시작 :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 입니다.
대학생 등 청년층의 일상을 고려해 권역별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공론장’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사전 인식조사로 참여단의 의견을 수렴해 토론 당일 안건으로 제시하고, 무선투표 시스템으로 토론 전후 인식 변화를 실시간 데이터화했습니다.
코리아스픽스는 의제 설계, 사전 인식조사, 균형 자료 개발, 권역별 현장 운영, 무선투표 시스템 운영, 결과 분석까지 통합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
- 찾아가는 공론장 — 청년층의 일상을 고려해 권역별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모델. 중부권은 목원대, 전라권은 전북대 캠퍼스에서 진행.
- 상향식 쟁점 도출 — 사전 인식조사로 참여단의 의견을 먼저 수렴하고, 이를 토론 당일 안건으로 제시. 주최 측 일방 의제가 아닌 참여자 의제로 시작하여 신뢰도 확보.
- 과학적 인식 분석 — 무선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토론 전후 인식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데이터화. 정량 근거 기반의 숙의 효과 분석.
진행 과정
- 의제 설계 — 세대·젠더 갈등 의제 분석 · 4대 핵심 의제 도출 · 위원회 자문회의.
- 사전 인식조사 — 권역별 청년 참여단 대상 사전조사로 쟁점 상향식 도출.
- 균형 자료 학습 — 참여단의 사전 의견과 4대 의제 기반 학습 자료 개발.
- 권역별 현장 대화 — 중부권(목원대 4.2.) · 전라권(전북대 4.6.) 등 권역 캠퍼스 현장 진행. 소그룹 숙의 + 무선투표.
- 정책 시사점 도출 — 권역 결과 종합 → 위원회 보고 → 정책 권고로 연결.
논의 의제
- 능력주의와 젠더갈등 — 능력주의에 대한 좌절이 젠더갈등으로 전환되는 메커니즘 분석.
- 상호 고충 이해 —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라서 힘든 삶’, 여자가 생각하는 ‘남자라서 힘든 삶’을 서로 공유.
- 온라인 미디어 영향 — 온라인 커뮤니티·SNS 상의 젠더 갈등 양상과 그 영향 탐색.
- 갈등의 정책적 승화 — 병역 부담 공정성 · 채용/승진 공정성 · 성범죄 예방 등 정책적 대안 모색.
Critical Insight
토론 전에는 ‘온라인 문제 개선’에 관심이 가장 높았으나, 숙의 후에는 ‘정책화’ 분야에 대한 지지가 25.0%에서 35.3%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젠더 관련 제도·입법 시 충분한 시민 숙의 제도화’ 방안이 양 권역 공통으로 가장 큰 폭의 지지율 상승을 기록 — 시민들이 즉흥적 대응이 아닌 ‘제도적 해결’과 ‘시민 숙의 자체의 제도화’를 답으로 선택한 것이 핵심 인사이트입니다.
주요 결과
- 권역별 운영 현황 — 중부권(목원대) 청년 참여단 41명 · 전라권(전북대) 청년 참여단 66명
- ‘정책화’ 분야 지지 25.0% → 35.3% (+10.3%p) — 제도적 해결 중요성 인식 확산
- ‘시민 숙의 제도화’ 방안이 양 권역 공통 최대 폭 지지율 상승 — 숙의 자체의 제도화 공감
- 참여 만족도 86.9% (매우 만족 21.7% + 만족하는 편 65.2%) — 다양한 의견을 가진 타인과의 논의 기회가 최대 만족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