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주평통 사회적 대화 — 전국 릴레이로 만드는 남남갈등 해소와 공감대

민주평통 사회적 대화는 서울·전남 등 전국을 순회하며 일반 시민과 자문위원이 함께 모이는 릴레이 원탁회의입니다. 남남갈등을 해소하고 ‘지역별 실천 과제’를 찾는 열린 토론으로, 평화·통일 의제를 정부 발표가 아닌 시민의 언어로 다시 그립니다.

배경

통일·평화 의제는 ‘남남갈등’이라는 또 다른 균열을 안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과 자문위원이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시간만큼 말할 수 있는 구조가 부재한 상황에서, 이를 메우기 위한 형식이 ‘1인 1분 30초 입론 + 전국 릴레이’라는 사회적 대화 모델입니다.

프로젝트 개요

민주평통 사회적 대화는 서울·전남 등 전국을 순회하는 릴레이 원탁회의 형식입니다.

성별·연령 위계를 벗어난 수평적 소통 설계 — 1인당 1분 30초의 발언권을 보장하는 입론식 토론을 기본 구조로 합니다.

ICT 시스템을 활용해 토론 전후의 정세 인식과 정책 우선순위 변화를 실시간 가시화하며, 지역별 특성을 살린 실천 과제를 함께 도출합니다.

주목할 점

진행 과정

  1. 수평적 소통 설계 — 성별·연령 위계를 벗어난 1인당 1분 30초 발언권 보장 — 입론식 토론 룰 확립.
  2. 전문가 정세 학습 — 지역 정세·평화·통일 의제에 대한 기본 정보 균형 제공.
  3. 입론식 토론 — 전원 1분 30초 입론 — 위계 없는 발언 라운드로 ‘말의 평등’ 확보.
  4. 실시간 인식 변화 분석 — ICT 무선응답 시스템으로 토론 전후 정세 인식·정책 우선순위 변화 가시화.
  5. 지역별 실천 과제 도출 — 해당 지역의 특성을 살린 평화 활동 아이디어 제안.

논의 의제

Critical Insight

사회적 대화가 보여준 가장 중요한 결과는 ‘제도화’ 요구입니다. 한 번의 토론이 아닌 상설화된 소통 공간(‘만민공동회’)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의 공통 요구는, 민주평통이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을 ‘이벤트’가 아닌 ‘상시 시스템’으로 재정의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1분 30초의 평등’이 만든 결론은, 결국 ‘1분 30초 같은 자리를 매번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주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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