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천만의 꿈’ 프로젝트
2026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정치를 배운다’는 취지로,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해 정책 의제를 발굴한 대규모 프로젝트. 정당의 사회적 대표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공약의 효능감을 높이는 ‘시민 언어’를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 20,097건 성사된 인터뷰
- 1,831명 경청단원
- 49개 참여 지역위원회
- 93.1% ‘서울시장’ 기대 리더 지목
배경
정당의 정책·공약이 시민의 삶과 멀어질 때 신뢰와 효능감은 떨어집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의제를 ‘만드는’ 대신 시민에게 ‘배우는’ 방식으로, 대규모 경청을 통해 선거 의제와 ‘시민 언어’를 발굴하고자 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천만의 꿈’ 프로젝트는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됐습니다. 서울 49개 지역위원회 소속 경청단원 1,831명이 골목과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 대면·전화·웹 조사를 병행해 총 20,097건의 인터뷰를 성사시켰습니다.
경청단은 시민의 ‘꿈’과 ‘리더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고, 발대식에서 “시민의 꿈이 곧 민주당의 길이 되고 서울의 내일이 되는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다”는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코리아스픽스는 조사를 설계하고 데이터 분석을 맡았으며, 경청단원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발표력과 능동적 경청을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해 조사의 질을 높였습니다.
주목할 점
- ‘만드는’ 의제에서 ‘배우는’ 의제로 — 정당이 의제를 일방 제시하지 않고 시민에게 직접 배우는 경청 방식 — ‘유권자에게 정치를 배운다’.
- 2만 건 규모의 시민 경청 — 49개 지역위 경청단원 1,831명이 대면·전화·웹을 병행해 3주간 20,097건의 인터뷰를 성사.
- 경청단 전문 교육 + 데이터 분석 — 코리아스픽스가 조사 설계·데이터 분석을 맡고, 경청단의 발표력·능동적 경청 역량을 교육해 조사의 질을 제고.
진행 과정
- 조사 설계 — 경청 문항·표본·조사 채널(대면·전화·웹)을 설계.
- 경청단 교육 — 경청단원 대상 발표력·능동적 경청 전문 교육.
- 발대식·선언 — 경청단 ‘천만의 꿈’ 선언문 낭독으로 활동 다짐.
- 현장 경청 — 49개 지역위 1,831명이 서울 전역에서 시민을 직접 경청.
- 데이터 분석 — 20,097건 인터뷰를 분석해 의제·인식 흐름 도출.
- 의제 도출 — 선거 의제와 ‘시민 언어’를 정리·환류.
논의 의제
- 안정된 주거 —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된 주거 및 부동산 정책.
- 일상과 일자리 — 불확실한 변화 속에서도 안정된 일상과 양질의 일자리 확보.
- 교통·인프라 — 서울 팽창에 따른 출퇴근 교통체증 개선 및 인프라 확충.
- 공정·기후 행정 — 도덕성·투명성·공정성을 갖춘 행정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Critical Insight
가장 뚜렷한 신호는 ‘서울을 하나의 선거구로 인식’하는 흐름입니다. 시민들은 현안을 특정 자치구의 문제(8.6%)보다 서울시 전체·사회 전반의 현안(34.0%)으로 보았고, 기대 리더로 93.1%가 ‘서울시장’을 지목했습니다. 동시에 미래 리더의 덕목으로 ‘투명한 소통’과 ‘공정성’을, 종로구 사례에서는 성실·배려·추진력·경청을 꼽아 — 시민이 원한 것은 정책 이전에 ‘듣는 리더십’이었습니다.
주요 결과
- 3주간 20,097건 인터뷰 성사 · 경청단원 1,831명 · 49개 지역위 참여
- 현안 인식 — 서울시 전체·사회 전반 현안(34.0%) > 특정 자치구 현안(8.6%)
- 기대 리더로 93.1%가 ‘서울시장’ 지목 — 서울 전체를 하나의 선거구로 인식하는 흐름
- 시민이 꿈꾸는 미래 — 안정 주거·양질 일자리·교통 인프라·공정 행정 및 기후 대응
- 미래 리더 덕목 — 투명한 소통·공정성 (종로구 : 성실·배려·추진력·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