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서울특별시
2025 제로서울기업실천단 포럼 — 2026 ESG 트렌드 및 방향성 도출
(주)골프존·락앤락·SK텔레콤·우리은행 등 제로서울기업실천단 12개 기업 담당자 14명이 한 자리에 모여, 2025년 ESG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공동 목표를 직접 설계한 숙의형 라운드 테이블 포럼.
- 12개사 참여 기업 (담당자 14명)
- 5개 세션 숙의 프로세스
- 50.0% ESG 사업 모델 발굴 난제
- 42.9% 공동 캠페인 1순위
배경
기업의 기후·ESG 실천은 정부 정책만큼이나 중요한 동력입니다. 그러나 'ESG 사업 모델 발굴의 어려움'(50.0%)이 가장 큰 난제로 꼽히는 현실에서, 기업 담당자들이 일방적인 정책 전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2026년 트렌드를 함께 예측하고 협력 방안을 찾는 자리가 필요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2025 제로서울기업실천단 포럼은 2025년 11월 6일(목) 14:00–17:00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주제는 ‘2026 ESG 트렌드 및 방향성 도출’입니다.
(주)골프존·락앤락·SK텔레콤(주)·우리은행 등 제로서울기업실천단 참여 12개 기업의 담당자 14명이 모여, 2025년 한 해의 ESG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공동 목표(가치)를 도출했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2026년 트렌드를 예측하고 협력 방안을 찾는 숙의형 라운드 테이블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코리아스픽스(주)가 의제 설계·사전 인식조사·현장 실시간 조사·라운드 테이블 운영·결과 분석까지 통합 수행했습니다.
주목할 점
- 숙의형 라운드 테이블 — 정책 전달형 컨퍼런스가 아닌 1인당 2분 입론 + 상호토론 구조의 라운드 테이블. 기업 담당자가 청중이 아니라 공동 저자로 참여한 포럼.
- 실시간 조사 기반 쟁점 도출 — 사전 인식조사 + 현장 실시간 무선투표로 12개 기업의 ESG 인식을 정량화. ‘ESG 사업 모델 발굴’(50.0%)이 가장 큰 난제임을 데이터로 확인.
- ‘서울시민에게 보내는 ESG 메시지’ 클로징 — 브레인라이팅 방식으로 14명 담당자가 직접 시민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 기업–시–시민을 연결한 상징적 마무리.
진행 과정
- 오프닝 · 전문가 발제 — ‘새정부 ESG 정책 방향 및 ESG와 AI’ — 유승권 센터장(이노소셜랩) 주제 발표로 2026 트렌드 토대 마련.
- 사전조사 보고 — 실천단 사전 인식조사 + 현장 실시간 조사 결과 공유. 리서치 데이터 기반으로 핵심 쟁점 도출.
- 라운드 테이블 — 2026 Fore-casting — 기업별 ESG 트렌드 및 방향성에 대해 1인당 2분 입론 + 상호토론. 기업 담당자가 다른 기업의 시각을 직접 듣고 응답.
- 전체 토론 — 라운드 테이블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에 대한 전체 참가자 심층 토론. 실시간 의견 분석·공유로 합의점 가시화.
- 클로징 — 시민 메시지 — ‘서울시민에게 보내는 ESG 메시지’ 브레인라이팅 + 기념촬영. 14명 담당자가 시민에게 직접 보내는 메시지로 마무리.
논의 의제
- 2026 경영환경 전망 — ‘긍정적’ 전망(35.7%)이 우세하나, 경영환경 악화 및 대외 불확실성 우려로 ‘부정적’(28.6%) 응답도 적지 않게 나타남.
- ESG 경영 애로사항 — ‘기업 맞춤형 ESG 사업 모델 발굴의 어려움’(50.0%)이 최대 난제. 이어 ESG 내재화(28.6%) · 파트너 발굴(14.3%) 순.
- 최우선 사업 방향 — 시너지 있는 실천단 활동을 위해 ‘기업 특성을 반영한 공동 캠페인’(42.9%)과 ‘ESG 인증 연계 실질적 성과 모델’(35.7%)이 가장 필요.
- ESG와 AI의 결합 — 발제와 토론을 관통한 부주제 — 새정부 ESG 정책 방향성과 AI 활용 가능성 검토.
Critical Insight
기업 담당자들의 답은 ‘예산 더, 사업 더’가 아니었습니다. ‘기업 특성을 반영한 공동 캠페인’(42.9%)과 ‘ESG 인증·공시에 연계되는 실질적 성과 모델’(35.7%)이 1·2위를 차지한 것은, 12개 기업이 원하는 것이 결국 ‘실질적 성과 중심의 협력’임을 의미합니다. 즉 ‘함께 할 일’과 ‘성과를 인정받을 구조’가 동시에 필요하다는 시그널입니다.
주요 결과
- 정책 제언 ① 기업 특성 반영형 공동 캠페인 — 업종·규모별 CSV(공유가치창출) 중심 프로젝트 설계 + 참여 성과 대시보드 구축 제안
- 정책 제언 ② ESG 인증·공시 연계 모델 — 활동 성과가 K-ESG 등 공식 인증에 반영될 수 있는 공공 인센티브 제도화 추진
- 정책 제언 ③ ESG 협력 파트너 네트워크 고도화 — 민간-공공-스타트업 간 실질적 파트너십 기회 + 역량별 기업 간 교류 지원
- 12개 기업 14명 담당자의 ‘서울시민에게 보내는 ESG 메시지’ 브레인라이팅 결과물 도출
- 2026 제로서울기업실천단 운영 방향에 직접 반영될 1차 합의 데이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