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성북구 · 월곡청소년센터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정책공유회 — 우리의 제안이 성북의 예산이 되다

‘우리의 제안이 성북의 예산이 되다’ — 9~24세 청소년 60명이 참여예산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예산 편성의 주체로 참여한 자리입니다. ‘생각 깨우기’ 밸런스 게임으로 토론의 문턱을 낮추고, 원탁토론으로 단순 아이디어를 예산 추계가 담긴 정책 제안서로 직접 고도화했습니다.

배경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예산 편성 과정의 주체로 서는 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왔습니다. 이 정책공유회는 청소년이 직접 예산의 주인이 되어 보는 실질적 민주주의 경험을 제공하고, 단순한 아이디어를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서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정책공유회’는 2025년 9월 13일(토)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관내 아동·청소년 및 사업 제안자(9~24세) 약 60명이 참여했습니다.

‘생각 깨우기(밸런스 게임)’와 ‘원탁토론회(정책 제안서 고도화)’ 2부로 구성해, 청소년의 흥미와 정책적 깊이를 동시에 잡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습니다.

월곡청소년센터가 주관하고, 코리아스픽스가 프로그램 설계·전문 퍼실리테이션·ICT 실시간 투표 운영을 수행했습니다.

주목할 점

진행 과정

  1. 생각 깨우기 (밸런스 게임) — 무선 투표기로 일상·문화예술·진로 관련 10가지 밸런스 질문에 참여하고, 선택 이유를 발표하며 영역별 고민을 나눔.
  2. 제안 사업 통합·검토 — 기존 예비 사업 목록을 리뷰하고, 유사 사업을 통합하거나 대표 제안을 채택.
  3. 팀빌딩 · 역할 분담 — 연구자(사례 조사)·정책개발자(실행·예산 계획)·디자이너(시각화)로 역할을 나눠 제안서 작성 체계 구축.
  4. 최종 제안서 도출 — 사업명·기대효과·구체적 예산 추계가 담긴 정책 제안서와 포스터를 완성.
  5. 정책 연계 토대 마련 — 도출 제안을 추후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실제 참여예산 사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기반으로 정리.

논의 의제

Critical Insight

이 자리의 핵심은 청소년을 ‘의견을 듣는 대상’이 아니라 ‘예산의 주인’으로 세운 데 있습니다. 밸런스 게임으로 진입 장벽을 낮춘 뒤, 사업명·기대효과·예산 추계까지 갖춘 제안서로 끌어올리는 단계적 설계 덕분에 — 초·중·고가 섞인 자리에서도 단순 아이디어가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성숙했습니다.

주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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