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충청북도교육청

2024 충북교육공론화 — AI 시대 충북 디지털 교육의 방향

‘AI 시대, 충북 디지털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 2025년 시행을 앞둔 AI 디지털교과서(AIDT) 도입을 두고 학생·학부모·교사가 직접 기대와 우려를 나누고, 디지털 교육의 방향을 함께 설계한 충청북도교육청 공론화입니다.

배경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AIDT) 도입을 앞두고, AI 성능에 대한 신뢰성·맞춤형 교육의 실효성·디지털 기기 격차 등 교육 주체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졌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행정·전문가의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교육 주체가 직접 디지털 교육의 방향을 숙의해 정책에 반영하는 공론화 트랙을 가동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2024 충북교육공론화는 2025년 시행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AIDT) 도입을 앞두고 ‘AI 시대 충북 디지털 교육의 방향’을 의제로 운영되었습니다.

권역별 토론회(중부 10.3·남부 10.5·북부 10.9)에 총 317명의 참여단이 모였고, 10.19. 그랜드플라자호텔 대토론회에서 권역별 결과를 바탕으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코리아스픽스는 의제 구체화, 권역 순회 토론회 운영, 대토론회 설계·진행, 정책권고안 정리, 11월 TV 토론회를 통한 결과 공표까지 통합 수행했습니다.

주목할 점

진행 과정

  1. 의제 구체화 — AIDT 도입·디지털 교육 정착·디지털 리터러시 3대 축으로 의제 설계.
  2. 권역별 토론회 — 중부(10.3)·남부(10.5)·북부(10.9) 순회 — 총 317명 참여단 숙의.
  3. 대토론회 — 10.19. 그랜드플라자호텔 — 권역별 결과 기반 심층 토론.
  4. 정책권고안 도출 — 숙의 결과를 문해력·교사 지원·격차 해소 중심 권고안으로 정리.
  5. TV 토론회 결과 공표 — 2024.11. TV 토론회로 공론화 결과를 도민에게 공유.

논의 의제

Critical Insight

이 공론화의 핵심은 ‘기술 도입을 행정이 결정하기 전에, 당사자가 먼저 방향을 묻는 구조’를 만든 점입니다. 교사는 내신 반영에 따른 사교육 학력 차별과 업무 부담을, 학부모는 영어·수학 우선 도입과 시력·거북목 등 건강 부작용을, 학생은 ‘개발이 끝나지도 않은 교과서 도입’과 기기 격차에 따른 위화감을 직접 제기했습니다. 결과 권고안은 문해력·비판적 사고력 우선, 교사 업무 경감, 격차·부작용 해소라는 ‘속도보다 안착’의 방향으로 모였습니다.

주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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