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 파주시
파주시민 대토론회 · 시민원탁회의 — 100만 자족도시, 당신의 파주 이야기
‘100만 자족도시, 당신의 파주 이야기’ — 2025 파주시민 대토론회에서 파주시민 154명과 공무원 72명 등 226명이 30개 원탁에 모여 지난 시정을 평가하고 100만 자족도시 진입을 위한 정책 대안을 직접 설계했습니다.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행정을 실현한 파주의 대표 시민참여 채널입니다.
- 226명 시민 154 · 공무원 72
- 30개 원탁 6개 분야 소그룹
- 3단계 투표 1·2차·최종 무선투표
- 2025.7.3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
배경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시정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100만 자족도시’로의 신속한 진입을 위한 실천적 정책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파주시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정책의 포용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대규모 시민원탁을 정례로 운영해 왔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2025 파주시민 대토론회는 2025년 7월 3일(목)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의제는 ‘100만 자족도시, 당신의 파주 이야기’이며, 파주시민 154명과 공무원 72명 등 총 226명이 시민원탁회의 방식으로 참여했습니다.
체계적인 숙의를 위해 ‘사전 조사 → 분야별 소그룹 토론 → 우선순위 결정’으로 이어지는 입체적 토론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복지·안전, 교육·청년, 민생·경제, 교통·도시기반, 문화·관광, 농촌·환경 등 6개 분야에 맞춰 총 30개의 원탁을 구성했습니다.
코리아스픽스는 사전 조사 설계, 6개 분야 30개 원탁 퍼실리테이션, 3단계 투표·실시간 시각화, 김경일 파주시장 소통 토크 운영까지 통합 수행했습니다. 이는 ‘파주시민에게 듣습니다’(2024)로 시작된 파주의 정례 시민원탁을 잇는 회차입니다.
주목할 점
- 시민이 직접 뽑은 10대 정책 — 3단계 투표로 226명이 우선순위를 결정 — 지하철 3호선 연장·공공 산후조리원·파주페이 확대 등 생활 밀착 정책이 상위에.
-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경청 — 김경일 파주시장이 10대 제안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 반영 의지를 밝히는 ‘소통 토크’로 행정 신뢰도를 극대화.
- 데이터 기반 투명 숙의 — 사전 조사 결과와 현장 투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공유해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
진행 과정
- 입체적 사전 조사 — 참가 신청자 대상 지난 3년간의 정책 인식과 중점 분야를 조사해 토론 기초 자료로 활용.
- 6개 분야 30개 원탁 편성 — 복지·안전/교육·청년/민생·경제/교통·도시기반/문화·관광/농촌·환경 6개 분야로 30개 원탁 구성.
- 1차 투표 (소그룹) — 소그룹 내 정책 카드 작성·입론 후 구성원 투표 — 1표당 2점 부여.
- 2차 교차 투표 — 타 소그룹과의 교차 검토·투표(1표당 1점)로 정책의 객관적 타당성 검증.
- 최종 무선투표 — 무선투표기로 현장에서 10대 정책 사업의 최종 우선순위 결정.
- 시장 소통 토크 · 환류 — 김경일 시장이 10대 제안을 직접 경청하고 정책 반영 의지를 표명 → 시정 환류.
논의 의제
- 복지·안전 — 공공 산후조리원·중증장애인 돌봄 등 생애주기 돌봄과 안전망.
- 교육·청년 — 장기형 인턴십 등 청년 실무 역량과 진로·정주 여건 개선.
- 민생·경제 — 파주페이 인센티브 확대 등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 교통·도시기반 — 지하철 3호선 연장·공영주차장 확대 등 광역교통과 도시 인프라.
- 문화·관광 — 실내 다목적 체육관·반려동물 도시 등 생활문화 거점 조성.
- 농촌·환경 — 관공서 로컬푸드 활성화 등 농산물 판로 확대와 환경.
Critical Insight
이번 대토론회의 차별점은 ‘듣고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현장에서 10대 제안을 직접 경청하고 정책 반영 의지를 밝히면서 시민의 제안이 곧 시정의 약속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파주의 미래를 이끌 청년·학생의 목소리를 별도 분야로 편성해 정주 여건과 진로 지원을 비중 있게 다뤘고, 사전 조사와 현장 투표 데이터를 실시간 시각화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확보했습니다.
주요 결과
- 파주시민·공무원 226명이 6개 분야 30개 원탁에서 3단계 투표로 ‘파주 10대 정책’ 직접 선정
- 1위 지하철 3호선(대화~문산) 연장 — 광역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요구가 최상위
- 공공 산후조리원·파주페이 확대·중증장애인 돌봄 등 생활 밀착 정책이 상위 선정
- 김경일 시장 현장 ‘소통 토크’로 정책 반영 의지 표명 — 도출 결과를 시정에 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