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청년 평화통일 로드맵 원탁회의 —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청년이 합니다!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청년이 합니다!’ — 전국 청년 자문위원과 관계자 약 200명이 1박 2일간 스위스그랜드호텔에 모여, 내년도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청년 주도의 평화통일 활동 로드맵을 자기 손으로 그린 상향식(Bottom-up) 워크숍.
- 약 200명 전국 청년 자문위원
- 1박 2일 2025.12.22 – 23.
- 22개 원탁 지역·의제별 운영
- 5대 분야 참여·학습·공감·준비·실행
배경
통일·평화 의제는 청년 세대에게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의제로 지목되곤 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청년 자문위원들이 통일·평화를 자기 언어로 다시 정의하고, 이를 실제 ‘26년 사업 제안서로 만들어내는 자리가 필요했습니다. 전문가가 짜놓은 틀에 청년이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청년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는 상향식 구조의 워크숍이 출발점입니다.
프로젝트 개요
2025 청년 평화통일 로드맵 원탁회의는 2025년 12월 22일(월)–23일(화) 1박 2일 일정으로 스위스그랜드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습니다. 슬로건은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청년이 합니다!’입니다.
전국 청년 자문위원 및 관계자 약 200명이 22개 원탁에 둘러앉아 ‘청년 자문위원 활동계획 및 신규 사업 발굴’을 핵심 의제로 숙의했습니다. 토론은 참여·학습·공감 확산·준비·실행의 5대 분야로 구조화했습니다.
단순한 의견 청취가 아닌,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수준의 제안서를 도출하는 워크숍으로 설계했습니다. 코리아스픽스는 영감 세션·실시간 인식조사·브레인라이팅·워킹그룹·팀 제안 워크숍·최종 발표까지 전 과정을 단일 운영 파트너로 수행했습니다.
주목할 점
- 청년 주도 상향식 제안 — 전문가가 짜놓은 틀이 아니라 청년이 직접 ‘26년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민주평통 지역 예산 및 지자체 연계 등 예산 집행 가능성까지 고려한 실질적 사업안 도출.
- What·How·As-is·To-be 제안서 양식 — ‘나의 청년 평화통일 활동 아이디어’ 브레인라이팅을 4분면 제안서 양식에 직접 작성. 의견이 아닌 ‘기획서’ 단위로 결과물 생성.
- 세대 간 연결의 발견 — 실향민 어르신의 ‘기억’과 청년의 ‘감각(숏폼·SNS)’을 연결하는 세대 통합적 접근이 자연 발생적으로 도출됨.
- 5대 분야 + 22개 원탁 동시 운영 — 참여·학습·공감 확산·준비·실행의 5대 분야와 지역별/의제별 22개 원탁으로 의제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보.
진행 과정
- 영감 세션 — 토크콘서트 — 현대경제연구원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방용승 사무처장 참여로 사업 방향성과 외부 시각 공유.
- 실시간 인식 조사 — 무선 투표기로 청년위원의 통일 인식을 실시간 조사·시각화. 이후 토론의 정량 출발선 확보.
- 개별 아이디어 브레인라이팅 — ‘나의 청년 평화통일 활동 아이디어’를 What·How·As-is·To-be 4분면에 개별 작성.
- 워킹그룹 토론 — 22개 원탁 — 지역별·의제별 그룹 구성. 개별 아이디어를 모아 공동 제안서로 통합.
- 팀 제안 워크숍 — 기획·문제진단·서비스개발·PR디자인·조사연구의 역할 분담.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촉진으로 사업화 수준까지 정련.
- 최종 발표 · 피드백 — 그룹별 사업 제안 + 상호 피드백. 숏폼 챌린지 등 창의적 제안 공유.
논의 의제
- 참여 — 청년 주도 K-평화통일 (충남) — 지역에서 세계로 확장하는 네트워크 구축, 해외 한국학 연구소와의 MOU 체결 제안 등.
- 공감 확산 — 일상 속 통일 콘텐츠 (서울) — 실향민 어르신의 ‘기억’과 탈북 청년의 ‘삶’을 60초 이내 숏폼(유튜브 쇼츠·틱톡)으로 제작·공유.
- 학습 — 평화 통일 로드 탐방 — 지역의 오래된 장소를 평화 공간으로 재발견. QR 코드를 활용한 지도 제작과 탐방 기획.
- 실행 — 사업화 가능성 검토 — 민주평통 지역 예산 및 지자체 연계 등 실제 예산 집행 가능성을 그룹별 점검.
Critical Insight
청년이 도출한 답에는 일관된 흐름이 있습니다 — ‘기억과 감각을 연결한다’. 실향민 어르신의 기억과 청년의 숏폼 감각, 지역의 오래된 장소와 QR 지도, 풀뿌리 활동과 해외 한국학 MOU. 통일·평화 의제를 청년에게서 멀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그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감각’의 자리를 만들어주는 데 있다는 점이 가장 분명한 인사이트입니다. ‘칼 같은 시간 준수’와 열정적 발표 매너로 1박 2일이 시간 손실 없이 진행된 것 또한 새로운 세대의 운영 특징을 보여줍니다.
주요 결과
- 5대 분야 · 22개 원탁에서 청년 자문위원이 직접 작성한 ‘26년 신규 사업 제안서 도출
- 예산 집행 가능성(민주평통 지역 예산·지자체 연계)을 함께 검토한 실질적 사업안 — 단순 아이디어 단계를 넘어선 결과물
- ‘청년 주도 K-평화통일’ · ‘일상 속 통일 콘텐츠 숏폼’ · ‘평화 통일 로드 탐방’ 등 즉시 추진 가능한 대표 제안 채택
- 세대 간 연결(시니어 기억 × 청년 감각) 모델을 민주평통 전국 청년 활동 표준으로 확장 가능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