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경기도 ·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경기북부 발전 청년 타운홀미팅

경기북부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숙의하는 공론화의 장. ‘경기북부기회발전연구소’ 컨셉 아래 입사–승진–정책 제안 과정을 방탈출 게임과 미션으로 구성해,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나의 일’로 인식하고 정책 대안을 직접 설계하도록 한 게이미피케이션 타운홀미팅.

배경

경기북부는 ‘접경지역’·‘낙후된 이미지’로 인식되면서도, 동시에 ‘자연환경’과 ‘성장 잠재력’이라는 강점을 지닌 지역입니다. 특별자치도 추진을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살아갈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숙의하는 자리가 필요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경기북부, 청년이 만드는 기회의 땅’을 슬로건으로, 2025년 10월 18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경기북부 거주 청년(19–39세) 1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이정훈 경기연구원 박사 등이 함께했습니다.

코리아스픽스는 ‘경기북부기회발전연구소’라는 컨셉으로 입사–승진–정책 제안 과정을 방탈출 게임 및 미션 수행 방식으로 구성해, 청년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는 게이미피케이션 숙의 모델을 설계·운영했습니다.

청년들은 6개 분과(부서)로 나뉘어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도출된 정책 제안서는 캡슐에 담겨 ‘경기북부 기회지수’ 게이지를 높이는 퍼포먼스로 이어졌습니다.

주목할 점

진행 과정

  1. 사전 인식조사 — 참여 청년 대상 관심 분야·지역 인식 사전 조사 → 일자리부(52.1%)·교통인프라부(51.4%) 최다 관심 확인.
  2. ‘연구소’ 입사 미션 — ‘경기북부기회발전연구소’ 컨셉의 방탈출·미션으로 참여 동기 형성 및 아이스브레이킹.
  3. 6개 분과 숙의 — 일자리·교통·정주여건·제도개선·문화관광·지속가능발전 분과별 지역 발전 방안 집중 토론.
  4. 정책 제안 도출 — 분과별 정책 제안서 작성 → 캡슐에 담아 ‘경기북부 기회지수’ 게이지 상승 퍼포먼스로 시각화.
  5. 시상 및 종합 — 우수 제안팀 시상(대상 30만 원 등) · 도출 결과 종합 정리로 후속 정책 연계.

논의 의제

Critical Insight

참여 청년의 71.1%가 향후 10년 뒤에도 경기북부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나, 이주를 고민하는 주된 원인으로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불편한 교통’을 꼽았습니다. 청년들은 경기북부의 강점인 생태 환경과 DMZ의 가치를 활용하면서도, 실질적인 삶의 질을 결정하는 교통·일자리 문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지역 문제를 ‘나의 일’로 인식하고 대안을 직접 설계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주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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